비엔나 한인 교회를 담임하시는 장황영 목사는 약 20여년 비엔나 한인교회를
오직 성령으로 목회하고 있는 열정적인 목회자입니다.
유럽에 120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전을 세우고 이미 100가정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로 시대를 이끌고 있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와 교회를 향하신 장황영 목사님의 말씀은
성도님들께 큰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마음 교회 청소년부는 비전에 대한 열망과 열정으로 "show me the vision"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힙합,밴드,워십등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갈고 닦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런 비전을 함께하는 청소년들과 힙합 아티스트 cross k c의 콜라보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뛰게하는 일이었습니다.
마음속 열정을 깨우고 순수한 열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귀한
이들의 열정이 앞으로 더욱 커져가길 소망합니다.
지난 9월 30일 교회 본당에서는 모아드림 찬양집회가 열렸습니다.
모아드림과 본당을 메운 성도분들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찬양이 더 높이,멀리 울려퍼져 하나님만 더욱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한마음 교회 단기선교팀이 이태리 남부 모노폴리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모노폴리는 베네쥬엘라를 비롯한 남미 이민자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지만 개신교회가 없습니다.
이들을 위해 베네쥬엘라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목회하던 Jimmy 목사 부부가 선교사로 와서 어린이 사역을 하며
교회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이민자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한마음 교회 선교팀은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모노폴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봉사하고 왔습니다.
*기간: 2017년 7월 24일(월)~29일(토)
*장소:이태리 남부 모노폴리
*사역:어린이 사역,고넬료 가정전도,광장문화 공연등
*참가자:어린이,청소년,청년,장년등 17명
1.어린이 사역
2.시민초청 음악회
3.땅밟기
4.이모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