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한인 교회를 담임하시는 장황영 목사는 약 20여년 비엔나 한인교회를
오직 성령으로 목회하고 있는 열정적인 목회자입니다.
유럽에 120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전을 세우고 이미 100가정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로 시대를 이끌고 있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와 교회를 향하신 장황영 목사님의 말씀은
성도님들께 큰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엔나 한인 교회를 담임하시는 장황영 목사는 약 20여년 비엔나 한인교회를
오직 성령으로 목회하고 있는 열정적인 목회자입니다.
유럽에 120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전을 세우고 이미 100가정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로 시대를 이끌고 있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와 교회를 향하신 장황영 목사님의 말씀은
성도님들께 큰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